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완성도 높은 컴백 무대로 성장한 역량을 증명했다.
루네이트는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오프 더 그리드) 타이틀곡 ‘SNEAKERS’(스니커즈)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루네이트는 속도감 있는 군무와 여유로운 그루브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무더위를 날리는 쾌감을 선사했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자유분방한 에너지는 자신만의 길을 달려가는 곡의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이 직접 참여한 포인트 안무는 루네이트의 탄탄한 호흡과 팀워크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루네이트는 완급 조절을 정교하게 살린 역동적인 무대 구성은 물론 팀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까지 완성도 높게 구현하며 성장한 기량을 보여줬다.
‘Off the Grid’는 루네이트가 약 10개월 만에 선보인 컴백작으로, 정해진 기준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선을 그려나가는 패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SNEAKERS’는 리드미컬한 FM 슬랩 베이스로 시작해 트렌디하면서도 다채로운 사운드로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는 곡이다.
한편, 루네이트는 오는 8월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단독 팬콘 ‘OFF-ZONE’(오프-존)을 개최한다. 이에 대한 팬클럽 선예매는 8월 3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