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레이디 두아’ 정다빈, ‘벡델데이 2026’ 스페셜 토크 참여!

배우 정다빈(소속 판타지오)이 ‘벡델데이 2026’ 스페셜 토크에 나선다.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미국 만화가 앨리슨 벡델의 ‘벡델 테스트’를 바탕으로, 국내 콘텐츠 환경에 맞게 확장한 7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벡델초이스 10’과 ‘벡델리안’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정다빈은 시리즈 부문 ‘벡델초이스 10’으로 뽑힌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지금 주목하고 싶은 배우-배우가 만들어가는 얼굴들’ 행사에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작품 속 캐릭터를 구축한 과정과 배우로서의 고민,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크는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정다빈을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다빈은 극 중 우효은 역을 맡아 돈과 명품에 대한 강한 욕망을 지닌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는 정다빈이 이번 ‘벡델데이 2026’ 토크에서 들려줄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정다빈이 참여하는 ‘지금 주목하고 싶은 배우-배우가 만들어가는 얼굴들’은 오는 29일(토) 오후 3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 정보는 ‘벡델데이’ 공식 인스타그램(@bechdelda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