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컴백 D-1’ 이창섭, 솔로 미니 3집 기대 포인트 #감성 #듣는 음악 #이창섭다움

가수 이창섭(소속 판타지오)이 자신만의 음악적 강점을 집약한 미니 3집으로 돌아온다.

 

이창섭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Lee;Make (Fragmenta Amoris)’(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를 발매한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음악과 탄탄한 보컬 역량을 앞세워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 한층 깊어진 감성! 더 단단해진 내공

 

‘Lee;Make (Fragmenta Amoris)’는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는 물론, 발라드곡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 ‘영화 같은 이야기’, ‘이름 없는 별’, 밴드곡 ‘초록별’까지 다양한 장르를 이창섭만의 짙은 감성으로 담아냈다. 이창섭은 곡마다 특유의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끈다.

 

실제로 이창섭은 ‘또 사랑이라니’의 프로듀싱을 맡은 윤종신뿐만 아니라 리메이크한 ‘그 자리에, 그 시간에’, ‘한번 더 이별’의 원곡자 성시경으로부터 일찍이 발라드 계보를 잇는 대표주자로 손꼽히며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에 이창섭은 이번 미니 3집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그간 쌓아온 내공을 보여줄 전망이다.

 

# 이창섭표 ‘듣는 음악’…사계절에 녹여낸 사랑의 서사

 

이창섭은 곡마다 진한 정서를 세밀하게 그려내 앨범 전반에 깊이를 더하며 듣는 이들의 울림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롯이 목소리와 감정에 충실한 웰메이드 음악을 통해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또한 이창섭은 사랑의 여러 단면을 사계절에 빗대어 풀어내며 유기적인 서사를 완성한다. 사랑은 끝났을지라도 영화처럼 아름답게 기억하고픈 마음을 전하는 ‘영화 같은 이야기’부터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를 되뇌는 ‘사계, 그리고 너’, 앞선 트랙보다 한결 경쾌한 템포로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노래한 마지막 트랙 ‘초록별’까지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구성으로 몰입감을 높인다.

 

# 가장 이창섭다운 음악으로 본업 귀환

 

앨범명 ‘Lee;Make’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이번 미니 3집은 이창섭이 진정으로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본연의 음악색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정규 1집 ‘1991’, 미니 1집 ‘Mark’(마크), 미니 2집 ‘이별, 이-별’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이창섭은 이번에는 자신의 강점인 호소력 강한 보컬과 메시지 전달력에 집중해 아티스트로서 색깔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앨범 발매에 이어 이창섭은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Unknown’(언노운) 전국투어를 개최하며 본업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31일과 11월 1일 부산, 11월 7일과 8일 수원, 11월 14일과 15일 전주, 11월 21일과 22일 울산, 11월 28일과 29일 대구, 12월 5일과 6일 고양 등 총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이창섭의 솔로 미니 3집 ‘Lee;Make (Fragmenta Amoris)’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